방명록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

  1. 캠코안주임 2011/01/04 09:27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기자님 잘 지내시죠? 언제든 뭐든 연락주세요^^*
    늘 힘껏 돕겠습니다.

  2. 윤선영 2010/08/13 21:36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MBC에서는 전봉기 기자님만 일하시는거 같아요~
    출근전에 뉴스 보고 출근하는데 전봉기 기자님 매일 빠지지 않고 방송하시는거 같아요!
    잘 보고 갑니다!

  3. 우연 2010/01/09 11:45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주말근무하는 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  4. 한소희 2009/10/06 13:43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매일 아침 뉴스데스크를 통해 기자님을 봐 오던 사람입니다. 어제 오늘 모습이 안보이시니 찾게 되네요.ㅎ^^; 구경 잘 하고 갑니다.

    • 주인장 2009/10/08 19:28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자주 뉴스를 보셨다니 반갑습니다.

      이번 달은 후배기자가 아침뉴스 출연 당번입니다. 매달 한 사람이 맡기엔 체력소모가 큰 일이라서요.

  5. 정내정 2009/07/30 13:57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봉기야
    서라벌 고등학교 동창 내정이다. 잘 지내지
    많이 멋져졌다 야
    좋은 뉴스 많이 기대할께

    • 주인장 2009/07/30 22:34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엇 엄청 오랜만이다.

     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.

      내 이메일은 (leadship@imbc.com)인데 너도 여기로 연락처나 알려다오.

  6. 승호 2009/07/10 16:49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봉기야!
    잘지내고 있나?
    얼굴 본지가 언젠지...ㅡㅡ
    나는 얼마전 마포에서 구의동으로 이사를 했다.
    울와이프는 이제 임신7개월째이고~~10월에 아들이 태어난다^^
    회사는 뭐 언제나 열심히 하고있고~~
    암튼 잘 지내고~~~!!!
    와이프에게도 안부전해라!!
    수고해!

  7. 홍선미 2008/11/14 11:06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~
    전 기자준비생입니다.
    선배님(?)의 친절한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. :)

   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아랑을 뒤지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~ㅎㅎ 사실 처음에 프리챌에 갔다가 거긴 이제 거의 드나들지 않으시는 듯 해서...
    사실... 그 카페 자료를 좀 보고 싶은데 가입승인이 안되면 볼 수 없더라구요~ 귀찮으시고 바쁘시겠지마 저 가입 승인 해주셔요~ 제발요~ ㅎㅎ

    그럼 곧 현직에서 선배님으로 모실 수 있길...

  8. 샬라르 2008/08/04 14:18  방명록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결국 몽땅 글을 다 날리신건가요;;;
    저도 오늘 텍스트큐브로 업글했는데
    전 구독했던 rss와 링크를 날렸네요-_-;;